키위의 효능들

취미|2021. 10.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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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해소·활력 증가

키위를 먹으면 비타민C 보충제를 먹는 것보다 활력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비타민C가 부족한 성인 16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첫 번째 그룹은 4주간 매일 키위 2개, 두 번째 그룹은 비타민C 보충제(250mg), 세 번째 그룹은 위약을 먹었다. 연구 결과, 키위 그룹과 비타민C 보충제 그룹은 2주 만에 체내 비타민C 수치가 정상으로 올랐다. 이때 키위 그룹은 비타민C 보충제 그룹보다 피로감이 적었고 삶의 질이 더 높아졌다. 비타민C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아드레날린·세로토닌·옥시토신 생성과 촉진에 관여한다. 키위에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미네랄, 다른 비타민이 많아 몸에 활력을 준다는 것이 연구팀의 분석이다.

 

소화 능력 향상

키위에 들어 있는 소화효소 '액티니딘'은 육류·유제품·콩 등 위에 부담을 주는 단백질 식품을 소화한다. 또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해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 뉴질랜드 메시대 연구 결과, 키위의 액티니딘은 동물 단백질(소고기) 소화 능력을 40%, 콩 단백질 소화 능력을 27% 높였다.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선 키위를 매일 2개씩 2주 이상 먹는 게 좋다.

 

불면증 완화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도 키위를 먹으면 좋다. 키위에 풍부한 이노시톨과 엽산은 신경 전달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숙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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