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데이트 코스 추천] 두류 공원[대구 데이트 코스 추천] 두류 공원

Posted at 2010.11.16 17:16 | Posted in 대구 맛집, 대구 멋집/수성구,들안길

 
안녕하세요 후니훈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대구에서 자전거 탈만한곳 하면 떠오르는 곳 1순위
두류공원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김없이 제 앞을 지나가는 커플 자전거를 보며
"넘어져라"
를 살포시 중얼거려봅니다

물론 넘어지면 안되겠죠?^^*




그럼 우선 두류공원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두류 공원

면적 165만 3965㎡이며, 두류산과 금봉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되어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체육·교양·문화 및 위락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 명소인 우방타워랜드와 시민문화의 전당인 문화예술회관이 자리잡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야구장·다목적운동장·수영장·테니스장·롤러스케이트장·골프연습장·유도관 등의 체육시설과
두류도서관, 조각동산, 2·28기념탑, 야외음악당, 대구관광정보센터, 성당못, 분수대, 금용사, 대성사 등이 있다.


아래 지도는 전체 두류공원 모습과
오늘 후니훈의 행로입니다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나왔습니다
2호선 두류역에서 내리면 되고,
아마 제기억으로는 14번 출구일겁니다 =.=

기념탑을 지나면 숲이 보이는데
거기서 인물공원인가 작은 볼거리도 있습니다


이 날은 성당못을 못가본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괜찮아 보이기는

코스 1
걷는걸 싫어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성당못쪽으로 오신뒤
롤러스케이트장에가셔서 자전거 타고 노시거나
성당못에 앉아서 과자나 드시면서 못 구경하시면 되겠고

코스 2
풍경을 조금 보고 싶으신분은
두류역에서 내리셔서 두류도서관쪽으로 걸어 오시면
나름 좋은 풍경을 보실수있을겁니다
228기념탑을 지나면 산책코스가있는데 길도 뻥뚫려있고 좋답니다

마침 이날은 달구벌축제가 있다고해서 왔답니다


제보해주신 "슝슝늘보"님 감사합니다
^^


주변 맛집 정보

이모네 코다리찜
정말 매콤하면서 감칠맛나는 코다리찜
코다리는 반건조한 명태로 전혀 비리지않고 담백합니다


그리고 제가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가 보이긴한데
그나마 많이 보이는 음식점이 명가루입니다 (짬뽕집)
나이스봉봉님의 리뷰입니다  






2호선을 타고 두류역에내려서 조금 올라오니
대구 타워가 보입니다

이 사진이 메인에 쓰였던 사진인데요
여기는 전깃줄이 보이네요
위에서는 제가 포샵으로 슥삭슥삭 지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분 계시면 제가 리뷰 올려드리겠습니다




작은 공원이지만 경치가 참 좋습니다
이길로 쭉 가시면 두류도서관이 나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여유를 누려봅니다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오후의 햇살을 머금은 단풍에 발길을 멈추고 맙니다







제가 생각해도 올해는 이곳저곳 단풍을 참 많이봅니다~ㅋㅋ
아마 제 블로그 데이트코스를 보신분이라면 사진으로나마
단풍사진을 많이 보셨을거 같습니다 ^^




두류도서관이 여기있었군요
어쩐지...뭔가
"나 공부하는 사람이야 !!!"
라는 포스를 풍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두류도서관을 나오면 이런길이 나오는데요
쭉올라가시면
228기념탑이 나오고
주차장이 나옵니다





228기념탑 입니다~



2.28 민주운동

2∙28대구학생의거는 광야를 태우는 한 알의 불씨가 되어 들불처럼 번져 3.8대전, 3.10수원,충주,3.12부산,
청주의 고교생 등의 궐기로 전국적 확산에 이은, 3∙15마산의거, 4∙19혁명, 4∙26이승만대통령 하야로 이어져
마침내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이 나라 최초의 민권 민주주의 혁명인 4월 혁명을 완수했다.

  2.28민주운동은 독재와 부정에 저항한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대구 시민정신의 표출이었고,
국가의 민주적 정통성을 심는 선구적 역할을 한 자랑스런 대구의 역사인 것이다.
100년 전 대구에서 일어나 일제의 경제침탈에 맞서 전국민에게 독립정신을 고취시킨 국채보상운동의 반외세 자주화 정신과 함께,
대구∙경북 시도민, 영남인의 자랑스런 시대정신으로 부활, 승화 시켜야 할 것이다

출처
2.28대구민주운동기념 사업회





인물공원을 뒤로하고 이 길을 따라가시면
롤러스케이트장으로 갈수있습니다
길이 넓어서 걷기 좋습니다




두류운동장이 보이네요
연중개방이라고 합니다

운동장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큰 나무 -.-;;;




이정표를 보니 야외 음악당이 보이는군요

늦은 여름밤...
야외음악당가면 정말 재밌는데 ㅋㅋㅋ
술먹는 사람도 많고 가족들도 많고
재밌습니다

야당에서 맥주에 치킨 굿이죠 !
하지만 요즘은 추워서 ..




이 근처에오니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조금씩 보입니다




두류수영장쪽으로 가야 롤러스케이트장입니다
오른쪽으로 가시면 한적한 산책코스입니다




이쪽이 오른쪽 코스입니다
사람도 적고
그냥 걷기 좋은거 같습니다

조금 걸어가다 롤러스케이트장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ㅋ
두류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자전거입니다
여러 자전거가 많이 보이네요
애기들 자전거도 보이고
커플자전거도 보입니다




커플들이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이죠
롤러스케이트장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되고
놀기 좋습니다




이날은 달구벌축제인데요
장애인을 위한 기금모음행사같았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가요제가 보입니다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곳 연령대가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젊은 사람은 저 한명인거 같은 기분이 -.-;;




여러 먹거리를 판매중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느낀거 한가지..

아 ...이분들은 항상 이렇게 행사만 다니시는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 8월에 있었던 수성못 폭염축제에서 보던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수성목 폭염축제보다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폭염축제는 먹는게 거의 다 였던 반면




달구벌축제는

사격도 있고
다트도 있고
동전 던지기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해산물도 팝니다 !!

@.@




책도 파는군요 ㅋㅋ




꽤 큰 규모죠?
부스 길이가 상당합니다

각설이 하시던분도 계셨는데
햇살이 너무 강해서 사진을 못찍겠더군요




길을 건너와 시간을 잠시 보낸 뒤
어두워지면 더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중이군요

아...저 옥수수 맛있겠다 ㅠ.ㅠ





우...우왕
통돼지 바베큐가 돌아가고있습니다

남다른 포스입니다




어두워지니 본격적으로 각종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노래를 시원하게 잘부르시던 분




역시 저녁이되니 북적북적한게 좋습니다




이제 행사장을 뒤로하고...

버스를 타고 시내를 갈까
지하철을 타고 갈까하다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풍경을 보게 됐는데요

바로 조명이 켜진 대구타워입니다





불이 켜지고 가까이서 보니 너무 예쁩니다








그럼 오늘의 두류공원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1. 버스를 타고 시내를 갈까
    지하철을 타고 갈까하다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2.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조금 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단풍구경하기 좋을때인것 같아요
    아랫쪽에 통돼지 바베큐 구이...
    구경하고 먹으면 정말 맛나겠네요...침넘어가요 ㅎㅎ
    • 2010.11.22 01:17 신고 [Edit/Del]
      단풍이 생각보다 참 좋더라구요
      도로옆이지만 오히려 도심속에서 보는 단풍이라 더 예쁜거같았습니다
      바베큐는 정말 지나가다 눈길이 멈추더군요
      다음에 보인다면 반드시 먹고 말겠습니다 +_+
  3. 두류 공원 정말 깔끔해졌네요~
    초딩때 롤러장에 롤러타러 정말 많이 갔었는데~ (^^)
    대구의 이곳 저곳을 맛깔나게 소개해주시는 후니훈님 덕분에 항상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 2010.11.22 01:19 신고 [Edit/Del]
      두류공원하면 떠오르는건 자전거와 롤러장이죠 +_+
      두류공원내부는 말씀처럼 참 깔끔했던거 같아요~~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조금한적한 곳으로는 연인과 참 걷기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거기서 게임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엔 대구 어디를 갈까요?^^
  4. 다녀오셨군요 ^^ 저는 못갔어요. 요즘 몸 움직이는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추운날씨 때문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 2010.11.22 01:20 신고 [Edit/Del]
      넵 ! 다녀왔습니다
      슝슝늘보님이 말씀해주셔서 잘 다녀온거같습니다
      오랜만에 두류공원도 보고
      산책도하고 행사도 재밌게 본거 같습니다~~
      제가 슝슝늘보님 대신 열심히 다녀올테니 추천 많이 해주세요!! ^^
  5. 두류타워야경..꼬옥..담아보려 하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없네요.
    • 2010.11.24 22:58 신고 [Edit/Del]
      두류타워 야경은 멀리서는 참~ 자주 보는데
      실제 가까이서 보기는 또 안쉽더라구요
      이날은 우연찮게도 기회가 닿아 촬영할수있었습니다
      비바리님이 촬영하신 대구타워가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
      언제더라...몇년전 어디 골목으로 올라가는데
      대구타워가 정말 잘보이던 곳이 있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6. 저는 못갔어요. 요즘 몸 움직이는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7. るか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