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소개~ (모래집)[대구맛집,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소개~ (모래집)

Posted at 2010.09.03 01:38 | Posted in 대구 맛집, 대구 멋집/동구,팔공산,경산

안녕하세요~ 언제나 대구맛집, 대구멋집, 데이트코스만을 생각하는 후니훈입니다.
당연 가수 후니훈 아니구요.^^*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대구를 대표하는 가장 서민적이고, 모두의 사랑을 받는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입니다.
대전에 사는 제 친구 상화나, 의정부에 사는 제 동생 모두 평화시장의 그 맛을 잊질 못하더군요.
역시 집 밥, 고향 음식은 언제나 그리운 모양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평화시장 닭똥집입니다. 꺄울~~~~~ ㅠ.ㅠ 양념반 간장반의  최강 조합





그럼 평화시장으로 한 번 출발해보겠습니다. 이번은 전체적인 골목 소개위주로 하겠습니다.
맛이야 다들 비슷하기때문에 맛집골목자체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늘을 보고 싶은데, 이놈의 전선줄만 보입니다. 쳇 -0-


대중교통을 사랑하는 저는 오늘도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집이 지산동이니 814를 타고 파티마 병원에서 내리면 됩니다. 주차타워(?)가 참 밝네요.
화살표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역시 평화시장 근처라 그런지 북적북적합니다. 사람들을 느낄 수 있는 곳~


계속 걸어오시면 이런 간판이 보입니다. 다빈치 커피 옆에 있군요~~ 저는 주로 여기로 다녔었는데,
가던 길로 조금 더 내려가보니


이렇게 큰 지표가보입니다. 우왕 크다~~~이쪽으로 가셔도 되고, 아까의 작은 간판쪽으로 가셔도 됩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로 가보겠습니다. 다빈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꼬꼬하우스 & 짱구 닭똥집


오동나무 & 명동똥집


평화통닭 & 삼아 통닭

진미 통닭 & 은행 나무 통닭 (아까 큰 지표로 오시면 이쪽으로 들어오실 겁니다)


원조 제일통닭 + 대구 통닭


위의 가게들이 약간 old 스타일이라면, 이쪽은 신세대풍의 가게들입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상당히 좋습니다.


만남의 광장

원조 닭똥집 골목임을 말해주는 간판이 보입니다. 전부 원조네요 -.-;;


똥집 본부


아가씨와 건달들 (실외 인테리어가 상당한데요)


부산 통닭


운수 좋은 날~ (역시 실내외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평온(평강공주와 온달장군)
제가 몇 군데 가본 기억으로는 제일 낫더군요.~
여러분도 댓글로 가장 좋아하시는 가게들을 써주세요 ^^


실내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젊은분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인테리어
젊으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티비를 두 대 설치해주시는 센스 +_+)


조명 좋은데요~ 은은한게~ 술먹기 딱 좋은 분위기랄까요 ㅋㅋㅋ


가격은 간장 + 양념 섞어서 만원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아참 저는 싸가기로 했습니다.
디셈버가 부릅니다~ 혼자왔어요
(ㅠ.ㅠ 젠장)
저는 닭똥집 골목에도 혼자 올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한정식집에도 혼자 갑니다. 17첩반상도 혼자 잘 먹습니다~


이제 슬슬 닭똥집을 들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짜잔~ 바로 개봉~ 양이 참 푸짐합니다...이게 만원 ㅠ.ㅠ


무는 어머니가 어느새 그릇에 옮겨두셨네요


콜라캔도 하나 줬는데요, 제가 오다가 마셨습니다 ^ㅠ^


간장반 + 양념반


샐러드~


음식은 그릇맛이라고 하죠~ 나뭇잎 그려진 예쁜 접시에 옮겨 담았습니다.
집에서 먹으니 이런 장점이 있네요. 그림이 참 예쁩니다 ^-^


혼자 열심히 사진 찍고있으니, 아버지가 미니어처 술병들을 가지고 옵니다. ㅋㅋㅋㅋ
덜허전한 게 좋습니다


줄서라 얘들아~


개인적으로는 간장소스를 더 좋아합니다~~


다들 모여서 한 컷~


고구마와 감자도 있습니다.


간장 닭똥집 ^^


확대~~~!! 얍 !! ㅋㅋ


간장만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역시 남자라면~ 제로 칼로리~ 살찌잖아요  > u < 
죄송합니다. 
땀흘리는 제로 칼로리 콜라 


역시 닭똥집엔 콜라가 있어야지를 외치는 중입니다.
그리고 콜라는 유리컵에 먹어야 1.2배 시원한 느낌을 얻는 다고 믿는 중입니다. ㅋㅋ
아고~~ 배부르다~~~


이제~~ 천도 복숭아를 한 번 잡사볼까요(먹어볼까요)~~ 사투리 죄송합니다.
아~ 이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연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은 쫙쫙씹히는 이 느낌~ 꺄울 ㅠ.ㅠ
맛없는 건 무지하게 맛없는데 , 이건 맛있네요 ㅠ,.ㅠ 집에서 먹길 잘했어



아직 냉장고에 많이 있다네요 ^o^
ㅋㅋㅋㅋ


한 입 하실래예~



자~~ 이제 총정리 들어가겠습니다.
위치는 파티마병원왼쪽으로 쭈욱 가시면 됩니다~  신암동이죠~
가격은 7000원 10000원 13000원짜리가 있었으며, 전부다 반반 가능하다고했습니다. 다른 곳도 가격차는 많이 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메뉴판을 너무 후딱 가져가서 제대로 촬영은 못 했는데, 찜닭도 있고, 찌개 류도 있고, 여러가지 먹을 거리는 충분했습니다.
맛이야 전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많이 차이는 나지않을 거 같습니다 ^^ 취향따라 기분따라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디셈버의 "혼자왔어요"를 꿋꿋이 실행한 후니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 간과한게있었으니...그것은 바로...그림으로 보시죠



자~~ 이제 집에가자~~~ (헉 제가 탄 곳도 여기)
출발 몇 분 후


"술렁 술렁"

"아니, 이건 무슨 소리지?"




아가씨1 "어디서 맛있는 냄새난다"

아가씨2  "그렇네" (그리고는 나를 본다)

아가씨3  "..."
(아가씨2의 말이 끝나자, 나와 눈이 마주친다)

고등학생1 "어디서 치킨 냄새난다"

고등학생2 "아~ 배고프다"


그리고...
까만 봉지를  더~ 꼭 쥐는 후니훈~  ^o^








신고
  1. 비누
    아. 요즘 닭똥집굉장히 먹구 싶었는데! 반가운 포스트네요 !ㅋㅋ
    먹지 않은지 언 1년-2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814 ㅋㅋㅋ 저도 조만간 타고 가야겠어요 !정보 고맙습니다.!
  2. ㅋㅋ 마지막 글이 너무 재밌어요. 후니훈님의 똥집을 노리는 그들의 광기어린 눈빛이 상상되는군요 ㅎㅎ
    저는 한달전에 평화시장을 함 갔었는데요. 생맥맛이 정말........휴.. 제가 이거저거 가리는 입은 아닌데 생맥맛이 정말 너무하더라구요.....ㅜ.ㅡ
    • 2010.09.27 08:28 신고 [Edit/Del]
      ㅋㅋ 사실 제가 조금 미안한 상황이었죠
      생맥맛이 별로 였나요?
      저는 생맥도 좋아하긴한데, 맛있긴 소맥이 최고 +_+
      조합비율을 잘 맞춘다면, 진짜 맛있더라구요
      아니면 요즘 국순당 막걸리도 좋더군요
      국순당막걸리는 안흔들고 맑게 먹는것이 포인트!
  3. 평화시장 닭똥집이군요. 항상 주문할때 반반시키고.. 술도 소주한병 맥주한병을 시켜서 소맥으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 2010.09.29 15:33 신고 [Edit/Del]
      평화시장 닭똥집은 정말 다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대구살던 사람이면 누구나
      잊질못하고 놀러오면 닭똥집먹으러 가자고하더군요 ^^
      소맥이 진짜 맛있죠? 비율 잘 섞으면 캬~ ^^
  4. 옙쁘니예영
    똥집은 머니머니해도 평화시장에 있는 나이트 똥집이 최고예요 ㅋㅋㅋ
    그 양념까지 쑤우우욱 베여있는 똥집을 먹노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집만의 특유의 찜닭.... 매콤하면서도 양파와 버섯과 양념과 닭의 조화가
    후....생각만 해도 군침이 질질 납디다 ㅋㅋㅋㅋ 추천 추천 완전 추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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