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맛집] 본동복어 복불고기 -대구10미-[달서구 맛집] 본동복어 복불고기 -대구10미-

Posted at 2011.07.19 20:54 | Posted in 대구 맛집, 대구 멋집/달서구,성서,대곡,장기
* 달서구맛집 * 본동복어 복불고기 대구10미



[달서구 맛집] [달서구 맛집]
 
본동 복어

대구 10미중 하나인 복불고기를 아시나요? 미성복어의 껄쭉한 느낌과는 또다른
칼칼하면서 재료의 맛이 한껏 느껴지는 본동 복어의 복불고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꿈디꿈디의 후니훈입니다. 복어불고기는 뭐랄까요 참 대구사람들 입맞에 잘 맞는 음식같습니다.
얼큰하면서도 화끈하게 매운맛. 거기에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어 시원함까지 더해 입맛 한껏 돋우는 음식이
바로 오늘 소개할 대구10미 복불고기입니다. 그럼 미성복어의 복불고기를 한번 먹어볼까요? ^^*


복어불고기 ??

뼈를 발라낸 복어살만을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으로 버물려 불고기식으로 볶아 먹는 음식,
20년전 대구의 식당에서 개발했으며 지역민의 입맛을 고려해 매콤하게 요리해 술안주로도 인기가 좋다.
나머지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기도 하고 쫄면사리 라면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콩나물도 자체 개발한
몸통이 무척 가는 것을 사용하며 지금은 대구의 대부분 복어 요리집에서 취급하는 메뉴로서 부드러우면서
매운 맛이 대구 사람들의 입맛에도 제격이다.


[대구 달서구맛집]
본동 복어
기본정보


 
 
 
복어불고기 1인분 9000원
밀복불고기 1인분 15000원
자세한 메뉴는 본문에서
오우~ 생각보다 실내가 굉장히
큽니다. 단체석 완비 !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편입니다
보통 주방이 비교적 잘보이는편
 

“미성 복어” 와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미성복어는 양념이 굉장히 많고 걸죽하게 나오는 편인데, 본동복어는 국물도 많이 있고 전체적으로 미성복어보다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본동복어는 뭐랄까요 약간 해물찜스러운 맛이 난다면 미성복어는 양념장에서 느껴지듯 매콤하면서도 양념이 강한편입니다.
* 미성복어와 비교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동이니 서부정류장에서 많이 멀지않고 송현동에서도 많이 멀지않습니다만 지하철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동과 본리동 또한 무척이나 가까운 편입니다.  

 깔끔한 복불고기를 드시고 싶은분에게 추천 꾹 !

 

 
지도 및 주차장
 


053 - 527 - 2206

본리네거리에서 무척 가깝네요


주차여부
* 주차장이 따로 있으며 주차 안내해주시는분 있습니다







▲ 본동복어 입구
 
이제는 대구를 넘어 서울에 까지 체인점을 낸 본동복어입니다.


본동복어의 추억?

그리고 본동복어에는 저 나름의 추억이 있는 집이기도 합니다. 예전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본동 복어 뒤쪽에 저의 집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본동 복어가 있었으니 꽤나 오래된 음식점입니다. 어린마음에 복어는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왠지 복어가 싫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본동복어 주방장님은 1993년도부터 지금껏 요리를 해오셨다니 벌써 최소 19년의 역사는 있는 음식점입니다. 예전엔 참 비싸보이고 맛없어 보였던 복어였는데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 이제는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 되어버렸지요.


▲ 무려 1993년부터 본동복어의 주방을 책임져 오신 주방장님
요리사의 얼굴을 걸어놓는 음식점은 소비자에게 많은 믿음을 줍니다


▲ 영업시간과 깨친맛

깨친맛은 ?

깨친맛, “깨끗하게 친절하게 맛있게

“달서구” 지역모범 음식점 150군데를 지정해서 벌이고있는 운동입니다. 기사를 잠시 인용하자면

 

“주민 60만명이 사는 달서구는 음식점 수가 대구 전체의 21%에 이르며 8개 구군 중 가장 많다.
달서구는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깨친맛 음식점’ 지정 운동이 확산되면 대구의 음식문화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달 1일을 ‘깨친맛 데이’ 실천의 날로 정했다. 여기에다 3친(친 환경,친 인간,친 건강)과 3무(트랜스지방과 화학조미료 사용안하기, 허위 원산지표시 안하기, 음식 재사용 안하기)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이달 중 지역 모범 음식점 150여 곳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10월에는 면적 100㎡이상 모범음식점 200여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관내 모든 음식점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0년 8월 서울신문 기사


거기다 깨친맛 음식점 지정은 모니터요원을 활용하여 내부 청결도와 친절도를 조사하여 교육하고 이후에 식품영양학 교수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깨친맛 음식점 지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하여 100점만점에 80점 이상을 얻어야 메달과 명패등이 지급된다고합니다.


▲ 메뉴판과 가격 (1/3)

▲ 메뉴판과 가격 (2/3)

▲ 메뉴판과 가격 (3/3)

▲ 꽤나 널직한 실내

가게 내부가 상당히 큽니다. 테이블식, 좌식이 있고 방으로 된 곳도 몇군데 더 있어
단체모임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큰 방들에는 단체손님들이 많이 보이고 홀근처로는 가족단위가 많이 보입니다






▲ 본동복어의 밑반찬 들

본동복어에 나오는 기본찬입니다. 일단 김치와 물김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치는 갓담은 김치라 마치 보쌈김치같은 느낌이었고,
물김치는 살짝 매콤하면서도 맛이 잘들어 식욕을 돋우는 편입니다.
멸치나 콩은 평범합니다.



▲ 드디어 등장한 본동복어의 복불고기. 1인분 9000원. 현재사진은 2인분의 모습

드디어 기다리던 본동복어의 복어불고기가 나왔습니다.
1인분 9000원이며, 밀복불고기는 1인분에 15000원입니다. 밀복은 얼리지않은 복어라고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미성복어의 사진을 한장 볼까요?

미성복어

전체적으로 양념이 더 붉으며 강한편입니다. 미성복어가 더 매콤하며 감칠맛강한 양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콩나물의 경우도 숨이 많이 죽어서 나오는 편입니다. 복어불고기 옆으로 보이는 저 양념장들이
철판가득히 나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성복어는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복어불고기전문점으로 대구
복불고기하면 떠오를 정도로 복불고기로 잘알려진 음식점입니다.



▲ 본동 복어

미성복어에 비해 양념 국물이 많고, 콩나물의 경우도 식감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일까 미나리 등 야채 본연의 맛이 불고기 속에 더 녹아든 느낌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미성복어보다 더 깔끔한 맛을 내주는거같습니다.


▲ 복어의 양

지금 보이시는 복어가 약 9~10개 정도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숨이 죽지않은 본동복어의 콩나물

거기에 미나리가 향긋한게 좋습니다


▲ 복어 불고기 자체의 맛은 ?

속살을 드러낸 복어불고기

복어불고기를 한번도 안드셔보신분이라면 복어는 맛이 이상할 것이다, 식감이 이상할 것이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구요. 하지만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복어 불고기는 비린맛이 전혀없고, 식감또한 전혀
미끌거리거나 하지않고 살짝 타박한 편이라 처음먹는 아이들도 잘먹는 음식이 바로 복어불고기입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로 하는 “불고기”를 복어에 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겠죠 ^^


▲ 필수코스 볶음밥

그리고 밥을 다 먹은뒤엔 볶아 먹는 것 잊지마시구요.
처음에 밥하나 시켜서 조금씩 드시다가 밥을 다드시고나면
인원수에 맞게 공기밥을 더시켜서 볶아 달라고하면 됩니다.

저희도 밥을 하나 더 시켜서 볶기로 합니다


▲ 볶음밥 완성

밥을 볶고나면 이렇게 됩니다. 양념을 많이 뺀터라 맛이 강하지않고
오히려 지금은 담백한 편입니다. 역시 볶음밥을 먹어줘야 복어불고기는 완성이 되는거 같습니다.
2명이 와서 복불고기 2인분시키고 밥2개 볶아 먹으니 배부릅니다.



▲ 아~ 한입하세용 ^0^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외식 어떠세요?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대구의 10미 복어불고기를 추천합니다



 


  오오~~ 깔끔한 이맛 ~
적당히 매콤한게 입맛을  돋우는구나


 약간은 해물찜같은 느낌?


 


총점
 

 
8.3 


- 미성복어와는 또다른 맛의 복불고기 ! 한번 가볼만 하다~



대구최고의 카페 ! 대구의 모든 정보가있습니다.

대구사랑카페 구경 가보기 !

(새창으로 열립니다)


- 대구사랑카페에는 꿈디꿈디의 모든 자료가 있으며 그외에도 회원님들이 올리신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 본동복어
도움말 Daum 지도
  1. 오홋, 저도 아직 복어는 못먹어봤군요.. 먹어보고 싶어요 ㅋ
    마지막 볶음밥까지~ 맛나게 드셨네요 ㅎㅎ
  2. 저도 복불고기 하면 미성복어가 떠오르는데....본동복어도 깔끔하게 매콤한맛이 날거 같네요 집에서도 가까우니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2011.07.20 08:54 신고 [Edit/Del]
      본동복어가 생긴지 참 오래 됐지요 ^^
      한 19년이상은 된거 같으니 말이죠

      두분이서 가시면 20000원 정도면 되실거같네요
      요즘은 워낙 물가가 많이 올라서 복어도 별로
      비싼게 아닌거 같아요

      갔다오시면 소감 한번 얘기해주세요~~
  3. 체계적인 포스팅이 블로그에대한 애착과 정성이눈에 뛰는 포스팅이네요
    아직 복어요리는 커녕 복어조차 먹어보지못해서 그 식감이 매우 궁금하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
    • 2011.07.20 10:15 신고 [Edit/Del]
      복불고기는 일반 생선들과는 다르게 식감이 뭐랄까요
      살짝 타박한 감이 있습니다 ^^

      그래서 복어로 불고기를 만들수도 있는 것이구요
      생선잘 못드시는분도 복어는 잘드실수있을거에요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4. 아~~~~~~~~~~~~~~~~~요근래에 가장 맛있어보인다는.....ㅋㅋㅋ

    그런데....밥볶기전에는 그럼....그냥 맨입으로 복불을 먹었나요? 밥에 안드시구요? ㅋㅋ


    우리같은 노인네들은....저런거 먹을때 이미 밥한그릇씩과 뚝딱한다는...ㅋㅋ


    아....콩나물..아삭거림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ㅠㅠ


    먹고싶다.ㅠㅠ



    세탁기 탈수하는거보다가.. 이제 무슨일입니까.ㅠㅠ 꿀~꺽~ 침 쥘쥘~~~~ ㅠ.ㅠ
    • 2011.07.20 10:13 신고 [Edit/Del]
      음...여긴 혀니현이랑 같이 갔는데요 ^^

      저희는 밥한그릇 먼저 시켜서 같이 나눠먹고

      복불고기 다먹고는

      밥 하나 더시켜서 먹던밥과 같이 볶아 먹었습니다 ^^

      콩나물이 아삭하고 양념도 깔끔했습니당 ^^
  5. 여기 지나다닐때마다 항상 손님들 많던데..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가봐봤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2011.07.21 08:02 신고 [Edit/Del]
      19년 가까운 세월을 한결같이 장사가 잘되는걸보면
      맛이 그리 나쁘진않은 모양입니다 ^^

      저는 예전에 살았던 곳이라 추억에 새록새록 젖었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담에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세용~
      (근데 전 솔직히 미성복어가 더 나은거 같아용 ㅋㅋ)
  6. 뮤즈.
    여기 자주 가는곳이죠

    여긴 다 괜찮은듯 한데 복튀김이 별로더라고요

    복튀김빼고는 괜찮은 곳이죠
    • 2011.07.27 14:19 신고 [Edit/Del]
      오홍 그렇군요 복튀김은 조금 별로인가봐요
      어쩐지 드시는분은 거의안보이더군요
      주로 찜, 불고기를 많이드시더라구요
      탕도많았구요 ^^
      맛에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니다
  7. 손님
    여기 손님 대접하러 자주 가는 곳 중한곳인데

    사람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불친절합니다.

    사람많을때야 그런식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후회합니다 정말.

    손님이 왕인거 모르십니까? 기분 팍 상했네요
  8. 저희 엄마가 복어찜을 좋아해서 자주 가는곳임 ㅎㅎ
    여기서 보니 색다르네요~
  9. 미성 복어” 와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미성복어는 양념이 굉장히 많고 걸죽하게 나오는 편인데, 본동복어는 국물도 많이 있고 전체적으로 미성복어보다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본동복어는 뭐랄까요 약간 해물찜스러운 맛이 난다면 미성복어는 양념장에서 느껴지듯 매콤하면서도 양념이 강한편입니다.
  10.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1. 이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12. 느낌입니다. 미성복어는 양념이 굉장히 많고 걸죽하게 나오는 편인데, 본동복어는 국물도 많이 있고 전체적으로 미성복어보다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본동복어는 뭐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