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구 수성못 폭염축제 - (1부)2010년 대구 수성못 폭염축제 - (1부)

Posted at 2010.08.01 01:58 | Posted in 대구의 데이트 코스

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성못 폭염축제를 하는군요,
지난 해는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이번엔 가서 확실히 보기로 했습니다.

올해가 3년째인, 수성못의 폭염축제
과연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하지않으십니까?

저희 집에서 수성못 까지는 걸어서
약 20분정도 걸리니 제가 여러분을 위해 갔다오겠습니다.
따..딱히 할 일이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아참 기본적인 정보부터 드리자면
8월1일까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8시~10시 행사
★11~12시 심야행사


저희집에서 출발하니 여기부터 보입니다
무조건 천원이라...전 이런걸 참 좋아합니다 후후


전체 내부 모습입니다.
지금 수성못 안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은데
거기부터 일단 다녀오겠습니다. 


천냥샵 옆에는 각설이분들의 공연과 함께 먹을 것들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음식들도 많고, 밖에서 술을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평소엔 허허벌판인데 오늘은 이렇게 북적입니다.
고래고기는 무슨 맛일런지 =.=


두 마리 치킨도 있습니다.


후...맛있겠다~


자 이제 수성못쪽으로 건너가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옷 +_+ 건너오니 이렇게 멋진 인공 폭포가~
정말 시원하게 흐르는군요.

정말 시원하게 떨어집니다.
한편으로는 카메라렌즈에 물이 튈까 조심히 촬영중입니다~~


공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제가 선 곳이 스피커바로 옆인데, 소리가 정말 큽니다
한 컷 찍고 바로 텨텨~ ⊙.⊙


꼬맹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들입니다.
제 눈엔 참 좋아 보이는 군요 !


자 일단 도로가보다 행사장쪽으로 먼저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돈까스 시식회를 하길래 줄까지 서가며 먹었습니다.
에~ 맛은 그냥 냉동 돈까스랑 별 구분이 안되더군요 ^^;


돈가스 부스


Cool 몇 & 미니떡갈비

매콤달콤 꼬지 사랑


빙수군 커피양 ( 특이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톡톡팝콘 달콤식혜

광섬검 ? +_+ 갖고싶다


탄산음료를 팝니다. 코카콜라 부스


어라~ 방금 행사가 끝났군요. 모두들 나가십니다.  ㅜ.ㅜ
제가 도착한 게 10시였습니다.


휑합니다~


좌석은 상당히 많습니다~ 어림잡아도..음...⊙.⊙


11시에 3부 행사가 시작된다고 방송이 나옵니다.


다시 돌아다녀 봅니다.


두산오거리에서 수성못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길은 좁은데 장사진을 이루고있으니 복잡합니다


다향한 볼거리들~


평소에 수성못에 자주보던 가판의 형식입니다


너무 복잡해보여서 들어가려다 패스했습니다.


오호~ 여기서는 그림을 그려주시는군요.


안쪽을 보니 더많은 화가분들이 계십니다. 요기 왼쪽 위가 코카콜라파는 곳


11시부터 3부 공연으로 발레단의 공연이 있다길래...
30분 전 부터 앞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기로했습니다.


단원 분들이 나와서 리허설을 하십니다.
오늘의 공연은 "카르멘" 입니다.
카르멘은 집시의 비극적 사랑이야기입니다.


무대 장치가 상당합니다.


아아~~~~~~~ 줌이 필요해 ㅠㅠㅠㅠㅠㅠ
저 예쁘신 분의 얼굴이 안찍힙니다. 이거슨 바로 단렌즈의 한계
(*단렌즈는 화질이 좋고, 밝은 대신, 줌이 업습니다)
사회자분의 멘트로 3부가 시작됩니다.


카르멘의 영화를 보여줍니다. 4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줄거리들이 나오고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주인공인 카르멘의 공연 모습을 보겠습니다.
아름다우시고, 몸매가 참 착하신 주인공~


이렇게 공연은 이제 끝이났습니다.

정리를 바로 시작하십니다


돌아가는 길에 다시 향토음식관에 들렀습니다


맛있게 돌아갑니다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꼬지를 하나 먹기로 합니다.
절대 제가 배가 고파서가 아닙니다.
근데..이게 웬 걸..별로 맛이 없습니다 ㅠㅠ


소스가 조금 밋밋합니다~ 살짝 매콤하기를 바랬었는데 후후


자 이제 천냥백화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보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입니다.


음 대충 물건들이 좀 보이는군요. 이쪽은 생필품들이 많습니다


목욕용품들


여러시디들이 많습니다. 장르도 다양합니다


신나는 트록 가요쇼


외국인이 생활영어책을 들고 웃으면서 뭐라고 말하던데
제가 못 들은게 아니라 작게 얘기해서 못 들었습니다 ^^


생필품~


오호 망원경~!


돋보기~  이걸로 불 한번 피우고 싶네요


자 대충 한 번 쭉 보시죠~


안에는 거울이 달려있고, 껍데기도 있습니다.


뿌우~~~


지압기


줄넘기


뭐랄까...줄넘기가 모에화 된 느낌입니다.
( *모에화는 일본말로 의인화 비슷한건데, 바퀴벌레라도 귀여운 미소녀같이 그려내는 겁니다)


아~ 옛날에 정말 좋아했던 만능칼 , 예전에는 갈색으로 된 게 대 유행이었는데..


여러가지 많습니다. 저야 당연히 나침반에 눈이 가는군요


많습니다


공구들


헐 1000원자리가 아닙니다


오~~ 이거슨 대박입니다. 불빛이 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상당히 잘붙고
캐치볼하기에 좋습니다. 재밌습니다.


배드민턴 공


생필품~


냄새를 맡아보니 은은한게 독하지 않고 좋습니다
컴퓨터 책상에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요


대형 안마기
야구빠따만합니다


건전지와 카드, 고스톱


밖을 나오니 정말 걸걸한 여성분이 각설이 공연을 하고 계십니다.
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시던지.
거기다 약간 19금의 멘트를 계속 날려주십니다.
애들에게는 가려들으라 말하고, 데려온 부모님 잘못이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노래를 열창중이십니다.


황진이의 모든 것을 보여 주시기전에
엿을 팔고 계십니다. 1개 3000원 2개 5000원~
그래도 노래는 계속 부르고 계십니다

황진이의 모든 것을 보고 싶었으나
너무 시끄러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도로가에서도 하는 행사들을 가고 싶었으나
12시 공연을 보고 가니 벌써 문을 다 닫으셨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내일 저녁에 그쪽만 한 번 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광고를 많이하는 폭염축제라 그런지
사람은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제가 보니 주차는 수성아트피아쪽이나 그쪽 옆의 골목이 한적하고 좋더군요.
수성못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입니다.

아참 내일은 바비킴이 8시에 행사때 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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