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데이트코스] 월드컵경기장 - 청계사[대구데이트코스] 월드컵경기장 - 청계사

Posted at 2010.07.30 06:17 | Posted in 대구의 데이트 코스

안녕하세요, 오늘도 데이트 코스를 연구중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오늘은 카메라 촬영하러 대구스타디움에 갔다가..
저긴 어디지 라면서 올라간곳에서
꽤나 멋진 곳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코스로 하면 되겠다 싶어 후기를 작성합니다.

코스는 아래의 지도에서 나오듯이 대구스타디움의 뒤편에서
시작합니다.
평소 안 가보신분이라면 뒤쪽에서 경기장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경기장 내부도 잘 보이고, 경치도 좋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코스는

1. 자동차 극장을 지나서
(시간이 되면 돌아오면서 하나 관람을 할수도)

2. 내관지에서 못을 구경하면서 놀기

3. 인공암벽에  매달려서 놀기

4.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청계사 까지 올라갔다오기
(또는 청계사 입구까지 차량이 올라 갈 수는 있지만, 길이 꽤나 경사집니다, 초보운전자에게는 비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잇힝




내관지로 바로 왔습니다. 산에 안개가 핀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아마 여기도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을 거 같습니다 ~
저도 몰랐습니다 후후 -.-


수영은 당연히 금지구요~위험합니다.
나..낚시도 안되겠죠?
여기서 커피한잔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 그럼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직까지는 길이 좋습니다~ 저희는 일단 계속 올라가다가 경치가 좋으면 차를 세우곤 했는데요,
여기서 조금 더 가시다가 차 세우신 분들이 있으시면 근처에 세우시고 가시면 좋을거에요
길이 험하기도 하고, 걷는 게 재밌을것 같습니다


풀이 참 푸르릅니다. (아참 전부 노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낮추고 찍으니 물방울이 전부 합쳐서 보입니다.


셔터 스피드를 올리니 물방울들이 살아 납니다


음.....너무 길죠?^^;
파노라마의 기능을 이용해서 위에서 아래로 촬영하였습니다.  나으 소중한 ~넥삼이 (NEX3)
경치 정말 좋지 않습니까?


비가 온 지 얼마 되지않아서 물이 시원하게 흐릅니다.


같이 온 아버지의 뒷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보고 계십니다~


작은 폭포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조금 더 멀리서~한 컷


아기자기한 폭포(?)들이 멋있습니다


자~이제 험하고 험한 길들을 지나서 청계사 입구 까지 왔습니다.
길은 상당한 오르막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초보자분들은 차타고 여기까지 오지 마시길
길도 좁아서 어중간한데서 내려오는 차량과 만나면 식겁합니다


간판 뒤로는 이렇게 작은 주차공간이 있고, 물도 마실 수 있습니다


물이 참 간소한 곳으로 떨어지네요


평소에는 오뎅국물만 마시는 곳이었는데 말이죠


소중한 물~아껴씁시다


청운사에서 유턴하여 다시 내려오는 길에 차를 세웠습니다.
더 좋은 폭포를 찾았다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신나게 내렸습니다.


참 푸릅니다.
허허..촬영하러 내려가려는데 비가와서 그냥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이 넓은 공터는..인공암벽등반장의 주차장입니다. 물론 왼쪽으로 주차장이 더 있습니다.


인공암반등반장의 위용
일반인이 가서 본다면 크기와 높이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저...저기는 어떻게 올라가는 건가요
갑자기 클리프행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90도 직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는 분에게는 이런식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분이 올라가고 계십니다. 너무 멋지네요.
이제 멋있는 분들을 뒤로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이제 이곳은 경기장 뒤편입니다.
경기장안이 잘 보이는 편이라 차에서 내려서 구경중입니다.


경기장뒤편은 잘 올 일이 없었는데, 경치가 좋습니다.


조경도 잘 되어있고, 한적한 게  좋습니다.
아참 운전학원 연습차량들도 들어오더군요~


이제 오늘의 마지막 사진을 보여드리고, 두번째 데이트 코스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후기.

오늘의 포인트는
내관지 + 청운사 + 인공암반등반
입니다.

사실 저도 대구에 오래 살았지만 내관지, 청운사, 인공암반등반장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혹시나 싶어 친구에게 물어보니 제 친구도 모르더군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대구의 멋진 계곡과 멋진 경치를 소개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청운사까지는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고,
부부와 연인들이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꽤 보이더군요.

왜 이런곳을 몰랐나 싶습니다.
시간이 맞아서 저녁시간이 된다면 연인과 함께 자동차 극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언제나 데이트코스를 혼자 다니는 후니였습니다~!
누..누가 같이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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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저도 후니훈씨 블로그 들렸습니다~
    인공암벽... 무지 무서워보이네요..ㅋㅋ
    그나저나 날씨가 흐린데도 경기장 쪽의 경치는 무지 멋있네요ㅎㅎ
    구미에 사는 친구가 몇 명 있긴 있는데 이런 곳에 놀러가는지는 모르겠네요.
    대구, 언젠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 대구토박이
    데이트코스를 참 잘 잡으셨네요...사진 잘 봤습니다.
  3. 범물동 지야
    저두 최근에 스타디움 내에 암벽등반 하는 곳이 있다기에 말로만 들었는데...
    오늘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저런 곳이 있었다니!!
    내관지 맞나요? 항상 연못까지만 가 보고 내려왔었는데...^^
    • 2010.09.18 01:08 신고 [Edit/Del]
      네~~~ 내관지 맞습니다. 거기서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암벽등반장이 나오구요 ^^
      거기서 더 가면 청계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자전거로도 오시고, 걸어서 운동하시는 분들도많습니다
      범물동 분을 뵈니 너무 반갑네요 ^^
      댓글너무 감사합니다~~
  4.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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